안녕하세요. 5만명의 근로자가 선택한 워커위키 입니다.

워커위키를 방문해주시는 분 중 노무사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까지 물어봐도 될까?' 혹은 당장 노무사비용을 할 여유가 없는 분들께서는 저에게 문의를 해주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노무사나 고용보험 담당다자 아니기 때문에 답변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노무사상담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실력있고 믿을 수 있는 노무사 선택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글을 3분만 집중하신다면 앞으로 부당해고, 체당금, 산재, 고용보험 등 노무사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선임하고 후회하는 사람의 특징1
거리/장소로 판단하지 마세요.
노무사추천을 해달라는 분 중에서는 '이왕이면' 자신의 거주지 또는 직장 근처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협업노무사님의 자문에 의하면 실제로 근로자가 노무사사무실 또는 노무법인에 방문할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모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근로자에게 산업재해가 발생했다고 한다면 처음에야 대화로 상담을 하겠지만, 노무사가 자신이 담당했던 사례와 더불어 눈으로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을 토대로 재해자의 근로환경, 업무난이도 등을 파악해서 산재신청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노무사고, 사건의 경우 근로자 본인의 문제만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통 회사와의 갈등, 직장동료와의 갈등으로 문제가 발생하죠.
따라서 노무사추천 받을 때는 거리나 장소보다는 '내 상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나와 비슷한 사건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선임해야 합니다. 이 기준으로 노무사를 선임하신다면 후회없을거라 장담합니다.

선임하고 후회하는 사람의특징2
성공/승인 사례를 살펴보세요.
위에서는 ① 내 상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② 나와 비슷한 사건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노무사를 선임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걸 판단하지?'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소음성난청 산재가 발생했다고 상상해봅시다. 그럼 어떻게 검색할까요? '소음성난청 전문 노무사' 혹은 '제주노무사' 식으로 진단받은 상병이나 장소로 검색하실겁니다. 그럼 노무사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른말에 현혹되기 보다 딱 '이것'만 확인하세요.
요양,보험급여결정통지서
산재의 경우 근로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산재승인이 될 수 있냐, 없냐'일 겁니다. 따라서 <요양,보험급여결정통지서> 내 상병명을 확인해보세요.
그럼 '이 노무사가 내 사건을 잘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겠구나'며 감이 잡히실 겁니다.
